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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eport]다양한 입냄새 원인과 제거법, 입안 문제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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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우소한의원 작성일18-06-25 12:25 조회1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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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씨는 결혼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다. 사회적인 성공을 위해 결혼을 미루기도 했지만 사실 남들에게 말 못할 고민거리도 있다. 언제부터인가 알게 된 본인의 입냄새 때문에 누군가를 사귀기가 부담스러운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입냄새가 나면 치과 진료를 먼저 받게 된다. 입냄새는 구강에 발생하는 악취를 말하므로 당연히 치과적인 문제는 입냄새의 중요한 원인이다. 하지만 치과 치료를 끝낸 후에도 여전히 입냄새가 해결이 안 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소화불량, 위-식도역류증,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 질환은 흔한 입냄새의 원인이며 소화 과정 중에 발생하는 가스가 흡수되어 호흡 중에 냄새로 배출되는 경우도 있다. 심한 축농증, 만성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등의 호흡기 질환 역시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편도비대, 편도선염도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그 외 무리한 다이어트, 전신적인 쇠약, 피로 등도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해우소 한의원 김준명 원장은 “입냄새의 치료를 위해선 본인의 입냄새가 얼마나 심한 상태인지, 어떤 종류인지, 원인이 되는 증상은 무엇인지를 환자가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한다.

하지만 입냄새 치료를 하려고 해도 막상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 김준명원장은 “많은 경우 입냄새는 다양한 증상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을 하므로 치과적인 문제가 없다면 전신적인 기능을 살피는 한의학 치료가 입냄새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이야기한다.

한의학에서는 원인에 따라 다양한 처방으로 입냄새 치료를 하고 있다. 위열, 식적, 폐열, 간열, 위기허 등의 원인에 따라 가감감로음, 보화환, 가감사백산, 보중익기탕 등의 처방을 활용하는데 입냄새가 난다고 해도 환자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 역시 개별적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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