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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입냄새 고통, 해결을 위해선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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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우소한의원 작성일18-07-24 17:20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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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곧바로 집으로 들어오는 착한 아들이 어느 날 입냄새 때문에 소극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고민을 털어 놓았다. 아들에게 그런 고통이 있을지는 몰랐는데 무심했던 부모 같아서 내심 미안하기만 하다. 결국 아들의 입냄새 해결을 위해 수소문 끝에 구취클리닉을 찾게 됐다.


 
해우소 한의원 김준명 원장은 “고약한 입냄새의 해결을 원한다면 먼저 원인을 찾기 위해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후 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을 교정하면 입냄새의 고통에서 가장 빨리 해방 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입냄새 치료는 원인 확인부터 시작된다. 구강 불결이 원인이라면 양치질만 열심히 해도 해결 될 수 있겠지만 구강의 문제가 아니라면 몸 속 장기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다. 위, 간, 폐 등의 장기가 체질적으로 약하거나 살면서 안 좋은 자극과 나쁜 환경에 자주 노출되어 기능이 나빠지면 소화, 해독, 호흡 과정 중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물질이 발생하는데 이런 악취 물질들이 구취의 원인이 된다. 또한 면역력이 약해져 만성 비염이나 축농증이 심해질 때도 입냄새가 심해질 수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폐의 기능이 약해진 경우로 볼 수 있다.


 
김준명 원장은 “입냄새 환자들은 입에서 똥냄새가 난다, 쇠냄새가 난다, 하수구 냄새가 난다는 등 심각한 고민을 털어 놓는다”며 “입냄새는 매우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환자와 치료자 간의 신뢰가 매우 중요하다. 치료자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료 과정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제공해야 하며 환자 또한 그 결과를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런 노력을 통해 대인기피증까지 유발할 수도 있는 입냄새 고통을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다”고 전한다.

입냄새에 대한 객관적인 진료를 위해선 오랄크로마, 할리미터 같은 구취측정기를 통한 기계적 검사와 치료자가 직접 냄새를 맡아보는 관능검사가 필요하며 입냄새 검사를 통해 냄새의 정도와 특징을 파악한 후 소화기, 호흡기 등의 관련 증상 및 평소의 생활 양상에 대한 자세한 상담 또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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