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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리포트]오래된 입냄새없애는법, 원인을 알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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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우소한의원 작성일18-08-22 10:29 조회1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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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가명, 40)씨는 사실 남모르는 고통이 있다. 직장 내에서 리더로서 인정을 받아 회의를 주관하고 있는 터라 오랫동안 숨겨왔던 입냄새 문제는 그녀의 가장 큰 고민이다. 업무 관련 외에는 동료들과 얘기를 하지 않고 입을 가리고 있을 때가 대부분이다. 중요한 미팅 자리에서는 이제 스트레스를 넘어 공포감이 들 정도다. 내과, 치과, 이비인후과를 다녀와도 정확한 입냄새(구취)의 원인은 판명되지 않고 직장일이 바빠 입냄새를 치료하는 한의원에 찾아가기도 힘들다.

입냄새는 치과적인 문제 외에 과식과 폭식, 야식 등의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 패턴의 문제일 수 있다. 하지만 비슷한 식습관과 생활 패턴으로 살면서도 입냄새가 나지 않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

그 차이는 장기의 기능이 얼마나 양호한가에 달려있다. 장기의 기능이 튼튼한 사람은 쉽게 입냄새가 발생할 정도의 상태가 되지 않지만 장기의 기능이 약한 사람은 안 좋은 식습관과 생활패턴에 의해 쉽게 입냄새가 발생하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체력이 약한 사람들이 “오후만 되면 입냄새가 더 심해지는 것 같다”라고 얘기하는 것이나 예민한 사람들이 긴장을 할 때 ‘입안이 마르고 텁텁해진다’라고 표현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이다.

따라서 입냄새가 나는 사람들은 치과나 입속 문제만이 아니라 몸 속 장기의 건강 상태에 신경을 써야하는 것이다.

서초동 남부터미널에 위치한 해우소 한의원 김준명 원장(한의학 박사)은 "섭취한 음식물의 소화 과정에서 발생한 불필요한 물질은 배출이 되어야 하는데 장기의 건강이 나쁘면 소화 과정에서 발생한 악취 가스가 역류해 직접적으로 입냄새를 유발하거나 몸 속 혈액으로 흡수된 후 냄새를 유발하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입냄새 때문에 고생하는 환자 본인은 치료에 들어가기에 앞서 생활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주 3-5일 정도는 1시간 정도의 운동을 해주고 자극적인 음식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몸 속의 장기도 쉬어야 하기 때문에 일정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하지만 열심히 생활 관리를 하는데도 입냄새의 호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몸 속 장기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

김준명 원장은 “문제가 되는 요인을 해결하지 못하면 입냄새는 계속해 생길 수밖에 없다”며, “구강 청결 활동을 열심히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입냄새가 생긴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치과적인 문제가 없는 입냄새는 몸 속 상태가 나빠진 것을 의미하며 입냄새는 심각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문제이므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극적인 치료와 노력을 하는 것이 바로 ‘입냄새 없애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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