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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입냄새 스트레스, 원만한 대인관계 회복 위한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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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우소한의원 작성일18-08-30 16:13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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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조진성 기자 = 타인과 대면을 하는 중 문득 느껴지는 불쾌한 입냄새는 안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된다.

최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개그맨 김대희씨가 입냄새를 측정하며 개그의 소재로  '입냄새'를 활용하여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전체 인구의 약 50% 정도는 살면서 입냄새를 한번쯤 느낀다고 한다. 이처럼 입냄새는 흔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심한 입냄새는 대인관계를 어렵게 하고 성격을 소극적으로 만드는 심각한 문제이기도 하다.

정은영(가명)씨는 얼마 전 자신의 아이가 입냄새 때문에 '왕따'를 경험하게 되어 치과, 내과, 이비인후과를 거쳐 입냄새 치료를 위해 한의원을 찾게 되었다. 대인관계에 있어 입냄새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예이다.

서초동 남부터미널에 위치한 해우소 한의원 김준명 원장은 "구취 질환으로 내원한 환자들 의 상당수가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한다"며 "몸과 정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치료와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양파나 마늘 등의 강한 냄새가 나는 음식을 섭취하거나 양치질을 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입냄새는 생리적인 현상일 수 있다. 하지만 평소 기준 이상의 냄새가 난다면 병적인 입냄새로 보아야 한다.

입냄새가 날 때 치과적인 문제가 없다면 구강 내의 문제를 넘어 속 건강을 의심할 수 있다. 소화기, 호흡기, 전신적인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입냄새가 날 수 있으니 자세한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입냄새 원인 정확하게 알아야 빠른 회복

많은 사람들이 입냄새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느끼지만 막상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해우소 한의원 김준명 원장은 "입냄새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선 관련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치과나 이비인후과의 국소적인 원인이 없다면 한의원 진료를 통해 전체적인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며 "치료와 예방을 위해 식습관을 올바로 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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